
Sovereign AI(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현황 및 주요 참여 기업
1. 사업 개요 및 진행 상황
대한민국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Sovereign AI)' 구축 사업은 국내 AI 인프라 확충 및 AI 기술 자립화를 목표로 합니다. 이 사업은 크게 두 가지 트랙으로 진행됩니다.
- GPU 1만장 구매 사업: 정부가 엔비디아(NVIDIA) 등으로부터 직접 GPU를 구매하여 AI 개발 기업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실질적인 운영 시점은 2026년 하반기로 예상됩니다. 구매 방식은 국가가 직접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개별 기업이 구매 후 정부가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이 1만 장의 GPU 중 5,000장이 독자 AI 모델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지원 사업: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역량을 갖춘 국내 기업 컨소시엄을 선정하여 정부 지원을 통해 모델 개발을 촉진하는 사업입니다.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
- 총 15개 팀이 지원했으며, 1차 선정에서 10개 팀으로 압축되었습니다. (루닛, 바이오넥서스, 사이오닉 AI, 파이온 코포레이션 등 탈락)
- 7월 말 최종 5개 팀을 선정하며, 이들에게 1차적인 정부 지원이 시작됩니다.
- 이후 내년 상반기쯤 최종 2개 팀으로 다시 압축될 예정입니다.
2. GPU 임차 지원 사업 현황
정부는 GPU 확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GPU 임차 사업자를 선발하여, 정부 구매분 GPU가 도입되기 전까지 AI 기업들에게 GPU를 임차 지원할 예정입니다.
- 선정 기업: SKT와 네이버 클라우드가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KT 클라우드 탈락)
- 공급 규모:SKT: 최신 GPU인 엔비디아 B200 최소 1,000장 또는 H100/H200 2,000장 공급 가능.
- 네이버 클라우드: H100/H200 GPU 1,000장 또는 B200 200장 공급 가능.
- GPU 지원 제외: "단 정부의 GPU를 임대해 준 기업 SKT와 네이버 클라우드는 자 이번에 정부가 진행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이 모델 자 여기에서 GPU 지원 대상에서 제외가 됩니다." 즉, GPU 임차 사업자로 선정된 기업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주관사로 참여할 수 있지만, 정부로부터의 직접적인 GPU 지원은 받을 수 없습니다. 이는 해당 기업 컨소시엄 구성에 난항을 겪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1차 선정 10개 팀 및 유력 5개 팀 전망
1차 선정 10개 팀: 네이버 클라우드, 모티프 테크놀로지스,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 연구원, 카카오, KT, 코난 테크놀로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유력한 최종 5개 팀 (개인적 관점):
- 네이버 클라우드: "네이버 클라우드는 뭐 말할 것 없이 가장 유력한 것 같고요." 자체적인 인프라와 높은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GPU 임차 사업자 선정으로 인한 GPU 지원 제외가 컨소시엄 구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초 네이버가 지난달 해외 투자 법인 네이버 벤처스를 통해 투자를 진행한 영상 AI 스타트업 12랩스... GPU 문제로 결국 함께하지 않는 것으로 방향을 틀었다라고 합니다."
- SK텔레콤: "SK텔레콤도 유력하죠." 리벨리온 등 자회사 및 협력사와의 강력한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있으며, GPU 임차 사업자로 선정되어 안정적인 GPU 공급 역량을 확보했습니다.
- LG AI 연구원: "LG AI 연구원"도 유력 후보입니다. 초거대 AI 모델 '엑사원(Exaone)'을 개발했으며, 교육 목적까지 라이선스 범위를 확대하는 등 정부 정책 방향과 일치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퓨리오사 AI가 LG AI 연구원 컨소시엄에 참여했습니다.
- KT: "KT도 유력할 것 같고" 솔트룩스, 클라우드웍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했습니다. AI 모델 '믿음(MIDEUM)' 2.0을 오픈 소스로 공개하여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협업 전략을 통해 외산 기술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코난 테크놀로지: "저는 마지막 다섯 번째 후보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코난 테크놀로지는 더군다나 국방 AI 쪽으로 좀 차별점이 있잖아요." 국방 AI 특화 기업으로, 한국항공우주(KAI)의 투자와 'KAi'라는 명칭 사용 가능성 등 독특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 카카오는 컨소시엄 내용을 비공개하고 있어 예측이 어렵습니다. (카카오 헬스케어는 루닛 컨소시엄에 참여)
4. 주요 기업별 전략 및 AI 모델
- 네이버 클라우드:
-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 (HyperCLOVA X)
- 전략: 자체 인프라와 사업 구조를 통해 개발 및 공급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며, 장기적으로 2026년 하반기에 정부가 구매한 GPU 1만장 지원을 목표로 단계적인 전략을 가져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AI 연구 조직이 네이버 클라우드로 통합되어 네이버의 AI 역량을 대표합니다.
- 논쟁: "외산 기술을 갖고 들어와서 상표가리만 한 것을 쏘린 AI로 할 수 있는 것은 언어도다"라며 KT의 MS 협력 방식을 비판.
- SK텔레콤:
- AI 모델: 에이닷 (A.)
- 전략: 자회사 리벨리온(사피온 합병, SK가 최대 주주)을 컨소시엄에 포함시켜 국산 AI 반도체 역량을 강조합니다. 크래프톤, 포티투마루 등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AI 적용을 모색합니다. GPU 임차 사업자 선정으로 안정적인 GPU 확보.
- LG AI 연구원:
- AI 모델: 엑사원 (Exaone)
- 전략: 세계 최고 수준의 하이브리드 AI 모델을 표방하며, 의료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라이선스 범위를 교육 목적까지 확대하여 AI 생태계 확산에 기여합니다. 퓨리오사 AI를 컨소시엄에 포함시켜 MPPU 칩 역량을 강화합니다.
- KT:
- AI 모델: 믿음 (MIDEUM)
- 전략: 솔트룩스(AI 모델 '루시아') 및 클라우드웍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믿음 2.0을 국내 최초로 110억 파라미터 이상 LM으로 상업적 오픈 소스로 제공하여 AI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합니다.
- 논쟁: "기술 원산지에 대한 부분이 중요한게 아니라 결국에는 AI를 활용해서 국민들과 기업이 얼마만큼 실질적인 이익과 효과를 얻느냐에 방점을 두고 접근을 해야 완전한 쏘린 AI다"라며 네이버의 비판에 반박. MS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선진 기술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코난 테크놀로지:
- AI 모델: 코난 Large Language Model (LLM)
- 전략: 국방 AI 분야에 특화된 강점을 통해 차별화를 꾀합니다. 한국항공우주의 투자와 KAI 명칭 활용 가능성 등 독특한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5. Sovereign AI 정의 및 기업 간 관점 차이
- 네이버 클라우드 입장: "외산 기술을 갖고 들어와서 상표가리만 한 것을 소버린 AI로 할 수 있는 것은 언어도단" 즉,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AI 구축을 강조합니다.
- KT 입장: "기술 원산지에 대한 부분이 중요한게 아니라 결국에는 AI를 활용해서 국민들과 기업이 얼마만큼 실질적인 이익과 효과를 얻느냐에 방점을 두고 접근을 해야 완전한 쏘린 AI다" 즉, 외산 기술이라도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면 Sovereign AI로 볼 수 있다는 유연한 관점을 제시합니다.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과 주도권은 하드웨어 시크릿 모듈(HMS) 등 암호화 기술을 통해 확보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결론적으로, Sovereign AI의 정의를 놓고 국내 기술 기반의 독자성을 강조하는 네이버와, 글로벌 기술 활용 및 경제적 파급 효과를 중시하는 KT 간의 팽팽한 의견 대립이 존재합니다. 정부가 이러한 관점 차이 속에서 어떤 기업을 최종 선정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그동안의 타임라인
2022년 11월:
- 네이버의 AI 연구 조직(네이버 클로바 등)이 네이버 클라우드로 통합됩니다. 이는 네이버의 AI 사업을 네이버 클라우드가 대표하게 되는 중요한 조직 개편입니다.
2024년 4월:
- 네이버와 KT가 '소버린 AI'의 정의를 두고 공개적으로 충돌합니다. 네이버는 외산 기술을 활용한 AI를 소버린 AI로 볼 수 없다고 주장하며 KT를 겨냥하고, KT는 기술의 원산지보다 AI 활용을 통한 국민과 기업의 실질적인 이익과 생산성 향상이 중요하다고 반박합니다. 카카오는 KT와 유사한 노선을 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024년 5월:
- 과기부 장관이 엔비디아를 방문하여 GPU 물량 확보에 대해 협의합니다.
2024년 6월 경:
- 리벨리온이 사피온(SKT가 대주주인 기업)을 흡수 합병합니다. 이로써 SKT는 사피온을 통해 리벨리온의 최대 주주(26.05%)가 됩니다.
2024년 7월 3일:
- KT가 자체 AI 모델인 '믿음 2.0'을 오픈 소스로 공개합니다. 이는 115억 개 이상의 파라미터를 가진 범용 LLM을 국내 최초로 상업적 오픈 소스로 제공하는 사례입니다.
2024년 7월 8일:
- '알로에 주스' 님이 네이버 IR팀과 과기부(이연우 사무관)에 직접 전화하여 GPU 구매 사업 및 독자 AI 모델 지원 사업에 대한 상세 정보를 확인하고 공유합니다.
2024년 7월 17일:
- 정부가 국산 AI 인프라 확보를 위해 민간 GPU 임차 사업자 선발 계획을 발표합니다. GPU 확보가 어려운 AI 사업자들에게 GPU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입니다.
- SKT와 네이버 클라우드가 민간 GPU 임차 사업자로 최종 우선 협상 대상자에 선정됩니다. (원래 KT 클라우드도 참여했으나 탈락)
- SKT는 엔비디아 B200 최소 1,000장 또는 H100/H200 2,000장 공급 자격을 부여받습니다.
- 네이버 클라우드는 H100/H200 1,000장 또는 B200 200장 공급 자격을 부여받습니다.
- 중요: GPU 임차 사업자로 선정된 SKT와 네이버 클라우드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지원 사업에서 GPU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7월 21일:
- "국가대표 AI 노린 네이버, GPU 임차 사업자 선정이 발목 잡았다"는 뉴스가 보도됩니다. 네이버 클라우드가 GPU 임차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컨소시엄 구성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내용입니다.
- 네이버 벤처스가 투자했던 영상 AI 스타트업 '12랩스'가 GPU 문제로 네이버 클라우드 컨소시엄에서 결국 이탈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2024년 7월 22일:
-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소버린 AI) 지원 사업에 15개 팀이 최종 지원했음이 발표됩니다.
- 참여 주관사 및 컨소시엄 일부가 공개됩니다.
- 네이버 클라우드: 12랩스 외(비공개였으나 12랩스는 이탈)
- 루닛: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트릴리온 랩스, 카카오 헬스케어 등 의료 관련 기관/기업과 컨소시엄 구성.
- SK텔레콤: 크래프톤, 리벨리온, 포티투마루 등 참여.
- LG AI 연구원: 퓨리오사 AI 참여.
- 카카오: 컨소시엄 내용 비공개. (카카오 헬스케어는 루닛 컨소시엄에 참여)
- KT: 솔트룩스, 크라우드웍스 참여.
- 코난 테크놀로지: 별도 주관사로 참여하며 국방 AI 강점 부각.
- 이 외 바이오넥서스, 사이오닉 AI, 파이온 코퍼레이션, 카이스트 등이 참여.
7월 말 (예상):
- 15개 지원 팀 중 1차 선정된 10개 팀이 발표됩니다.
- 선정된 10개 팀: 네이버 클라우드, 모티프 테크놀로지스,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 연구원, 카카오, KT, 코난 테크놀로지,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 탈락한 5개 팀: 루닛, 바이오넥서스, 사이오닉 AI, 포티투마루, 파이온 코퍼레이션.
- 1차 선정된 10개 팀 중 절반인 5개 팀을 최종 선정하기 위한 발표 평가가 진행됩니다. (7월 30일~31일 예정)
8월 초 (예상):
- 최종 5개 팀과의 협약 체결이 완료됩니다. 이 5개 팀은 1차적으로 정부의 GPU 지원(민간 임차 GPU)을 받게 됩니다 (단, SKT, 네이버 클라우드 등 GPU 공급 사업자는 제외).
2025년 상반기 경 (예상):
- 최종 5개 팀 중 2개 팀으로 압축됩니다.
2026년 하반기 (예상):
- 정부가 직접 구매한 GPU 1만 장(최대 5만 장)이 실질적으로 운용되어 독자 AI 모델 지원 사업에 투입되기 시작합니다. (이때는 SKT, 네이버 클라우드 등 GPU 공급 사업자도 GPU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인물 및 기관
- 남은택 (텐선비 남민기): 본 문서의 주요 정보 제공자이자 분석가. '텐선비'라는 닉네임으로 AI 관련 뉴스와 기업 분석을 제공하는 유튜버.
- 알로에 주스 님: 개인적으로 네이버 IR팀과 과기부에 직접 전화하여 '소버린 AI' 프로젝트 및 GPU 구매 사업에 대한 상세 정보를 확인하고 이를 대중에게 공유한 인물.
- 이연우 사무관 (과기부): 알로에 주스 님과의 통화에서 GPU 1만 장 구매 사업과 독자 AI 모델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담당자.
- 과기부 장관: 2024년 5월 엔비디아를 방문하여 GPU 물량 확보에 대해 협의.
- 이경일 대표 (솔트룩스): KT 컨소시엄에 참여한 솔트룩스의 대표이사. 언변이 뛰어나고 방송 출연 경험이 많아 사업 추진에 강점을 가짐.
주요 기업/기관:
- 네이버 클라우드: 네이버의 AI 연구 조직을 통합한 기업으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지원 사업의 주요 주관사 중 하나. GPU 임차 사업자로도 선정되었으나, 이로 인해 초기 GPU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난항을 겪음. 자체 인프라와 사업 구조를 통해 개발 및 공급 전략을 동시에 추진 중.
- SK텔레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지원 사업의 주요 주관사 중 하나이자 GPU 임차 사업자. 리벨리온, 크래프톤 등을 포함한 강력한 컨소시엄을 구성.
- KT: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지원 사업의 주요 주관사 중 하나. 솔트룩스, 크라우드웍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자체 AI 모델 '믿음'을 오픈 소스로 공개하며 '한국적 AI' 확산을 지향. MS와의 협업을 통해 '소버린 AI' 정의를 두고 네이버와 논쟁을 벌임.
- LG AI 연구원: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지원 사업의 주요 주관사 중 하나. 퓨리오사 AI를 컨소시엄에 포함. '엑사원(Exaone)'이라는 초거대 AI 모델을 개발 중이며, 교육 목적 라이선스 확대 등 AI 대중화를 지향.
- 카카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지원 사업의 주관사 중 하나이나, 컨소시엄 구성을 비공개로 유지 중. 오픈 AI와 협력하는 등 KT와 유사한 '소버린 AI' 노선을 취하는 것으로 보임.
- 코난 테크놀로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지원 사업의 주관사 중 하나. SKT가 2대 주주임에도 별도 주관사로 참여. 국방 AI 분야에 특화된 강점을 보유.
- 솔트룩스: KT 컨소시엄에 참여한 AI 기업. 자체 AI 모델 '루시아'를 보유. AI 관련 특허 출원/등록에서 상위권을 기록.
- 크라우드웍스: KT 컨소시엄에 참여한 AI 기업.
- 업스테이지: 1차 선정된 10개 팀 중 하나. 플리토가 컨소시엄에 참여.
- 퓨리오사 AI: MPU 팹리스 회사. LG AI 연구원 컨소시엄에 참여. 네이버와 카카오로부터 지분 투자를 받은 이력이 있음. '레니게이드' MPU를 설계.
- 리벨리온: 퓨리오사 AI의 경쟁사로 언급되는 MPU 팹리스 회사. SKT의 자회사 사피온과 합병하여 SKT의 사실상 최대 주주로 편입. SK텔레콤 컨소시엄에 참여.
- 사피온 코리아: SKT가 대주주인 회사로, 리벨리온과 합병하여 SKT가 리벨리온의 최대 주주가 되도록 함.
- 한국과학기술원 (카이스트): 1차 선정된 10개 팀 중 교육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주관사로 참여.
- 루닛: 의료 AI 관련 기업으로 독자 AI 모델 지원 사업에 지원했으나 1차 선정에서 탈락. 카카오 헬스케어 등과 의료 특화 컨소시엄을 구성했었음.
- 12랩스: 네이버 벤처스가 투자했던 영상 AI 스타트업. GPU 문제로 네이버 클라우드 컨소시엄에서 이탈.
- 엔비디아: GPU 시장의 선두 기업. 정부 및 국내 기업들의 GPU 확보와 관련된 주요 협력 대상.
특히 강조되고 눈여겨 보아야 할 사항
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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