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2003년작 일본 드라마. 평균 시청률 30.6%, 최고 시청률 37.6%를 기록한 메가히트작이며 1990년대 이후 일본 내 드라마 평균 시청률 4위를 기록하였다. 참고로 1위는 HERO(2001), 2위는 뷰티풀 라이프(2000), 3위는 러브 제너레이션(1997), 4위가 굿 럭!!(2003), 5위는 롱베케이션(1996). 1위부터 5위까지 전부 기무라 타쿠야 주연이다. 위의 포스터만 봐도 아무런 수식 없이 '기무라 타쿠야가, 하늘을 납니다.'를 홍보 문구로 채택했다. 당시 그의 흥행 파워가 어땠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
ANA 소속 국제선 부조종사인 신카이 하지메가 회사에서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성장해 나가는 내용의 드라마로, 바로 전년도에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에서 이뤄지지 못한 사랑으로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던 기무라 타쿠야와 시바사키 코우가 주연을 맡아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이 드라마의 영향으로 항공사 지원율이 급증하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
라고 전해주는 "나무위키" 입니다.
사실 키무라타쿠야 덕분에 다시 일본 문화에 스며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
많은 신세를 졌습니다.

조종사의 다짐
僕は、今、空を飛ぶ喜びと、空を飛ぶ責任感(せきにんかん)を感じながら、操縦席(そうじゅうせき)に座っています。 皆さんも、記憶に残る旅にな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この飛行機(ひこうき)は、僕たち乗務員(じょうむいん)の命と共に動いています。 何があっても、皆さんを安全に目的地(もくてきち)までお連れすることを約束します。
정비사등의 다짐
出発(しゅっぱつ)する飛行機には、いつも喜び、希望、出会いのすぐ横に、別れだとか、悲しみだとかが座っている。それぞれの人生だから、人がどうなってほしいと願っても、どうにかなるもんじゃないけど、それぞれの席に座る人に「頑張ってください、いいことがありますように」と想いながら整備する。
仕方ないだろ、俺が飛行機に乗せてやる。だから、眩(まぶ)しいほどに美しい空を見せてやる。 「なんだ、こんなもんか」って思うくらいの空を見せてやる。絶対にな!

그리고 거의 모든 인류가 알 법한 에반게리온
이카리 신지군의 세리프!!!
逃げちゃダメだ 逃げちゃダメ「僕はここにいていいんだ!」そして、たくさんの人々の喝采(かっさい)が、彼)の存在を肯定(こうてい)する。 「おめでとう」という声)が響(ひび)き渡(わた)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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